11/10[TIL]Asynchronous & Promise(2)

어제부터 진행한 비동기 부분에 관련하여 오늘도 진행했다.

 

확실히 알게 된 것은 node.js에서는 non-blocking은 비동기, blocking은 동기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node.js가 아닌 다른 언어의 환경에는 그러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어제부터 진행한 스프린트에서 다룬 부분은 callback에서부터 promise, async await까지인데

 

중첩된 callback의 사례에는 먼저 애니메이션 동작 그리고 공식 문서를 처음 접했을 때 힘들었던 파일 입/출력 부분 마지막으로 fetch를 사용하는 네트워크 요청이 있다. callback의 단점인 callback Hell 어제 다뤘고 그 점을 보완한 promise까지 알아보았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promise는 3가지의 상태를 가진다.

대기(pending): 이행하거나 거부되지 않은 초기 상태

이행(fulfilled): 연산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상태

거부(rejected): 연산이 실패한 상태...

 

promise 사용 패턴에는 resolve, then, reject, catch가 있는데

then은 resolve로 받은 값을 받아오고 catch는 reject의 값을 에러로 받아온다? 상호보완관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무조건 실행이 되어야 하는 코드인 finally가 있다고 하는데 일단 resolve와 reject에 익숙해지는데 우선 집중을...

아래의 그림으로 정리해보았다.

 

new Promise(); // 대기(pending)
 
new Promise(function(resolve, reject) {.... }); // 콜백 함수의 인자 resolve, reject
 
new Promise(function(resolve, reject) {         // 이행상태(fulfilled)
    resolve();
});
/..../.then(function(resolvedData) {...});         // .then을 이용해 처리결과값을 받을 수 있음
 
new Promise(function(resolve, reject) {            // 거부상태(rejected)
    reject();
});
/..../.catch(function(err) {...});                // .catch를 이용해 실패처리결과값을 받을 수 있음
 

 

그리고 공식문서를 보아서 애먹었던 fs.readFile의 node.js 공식 문서 가이드...

fs.readFile(path[, options], callback)
 
 
 fs.readFile(filePath, 'utf8', (err, data)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