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15[TIL]Team Project 마지막 회고(2Weekly) 2주간의 First Project 가 마무리되었다. 마무리가 되면서 우리가 원하던 전신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노력을 한 덕택에 배포를 하여 도메인을 이용해 우리가 구현한 페이지를 볼 수 있었다. 고작 2주 동안의 프로젝트에서 내가 어떤 것을 얻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처음에 했었지만 첫 프로젝트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시작부터 삐걱거린 Git 팀 프로젝트 인트로를 시작으로 이를 길잡이 삼아 아이디어를 정하고 프로젝트 룰을 정하고 팀원 별 스택 역할 설정, 시스템 아키텍처를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좋은 추천 툴들을 사용해서 만들고 이제는 다 됐다 시작하면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개발을 시작한 나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것에서 부터 헤매고 또 헤매었다. 예전의 스프린트 동안 간단.. 더보기 2/13[TIL]Team Project (2Weekly) 2월 13일 2주간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비록 처음에 생각했었던 구현을 다 하지 못했지만 우리의 프로젝트는 태어났다. 뒤에 있을 한 달 동안의 프로젝트에 비해 2주 간이기도 했고 중간에 설날 연휴까지 끼여있어서 정말 시간이 훅 지나간 것 같다. 오늘 배포를 마무리하고 나서 며칠 전만 하더라도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었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여러모로 많이 부족했던 나를 도와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다. 첫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TIL를 쓰면서 우리가 처음에 구현하고자 했었던 페이지를 생각해보았다. 지금 우리가 구현하고 난 페이지를 보고 나니 많은 기능이 사라진 ... 첫날부터 브랜치, 커밋 등등 생각지도 못했었던 그동안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있어서 된통 당하고 그렇게 2주... 이렇게.. 더보기 2/3[TIL]Team Project (2Weekly) 오늘 진행하고자 했던 부분 issue 카드에 적힌 부분 구현 토글 버튼 구현 → 새로운 스택?(제이쿼리) → 일단 react로 열심히 해본다. 토글 버튼 구현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해보는 중 제이쿼리를 통해서 사용한 예시 들이 많길래 시도해보다가 마음대로 잘 되지 않기도 하고 향후에 react와 접목해야 할 부분에 있어서도 애매하기에 react로 계속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도 했었는데 어떤 뚜렷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내일부터는 막히면 바로바로 넘어가고 구현할 수 있는 부분부터 구현을 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배신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난관에 많이 봉착했던 것 같다. 어제 프로젝트 룰에서 정했던 브랜치 생성이라던지 react 버전 등 정한 .. 더보기 2/2[TIL]Team Project (2Weekly) 오늘 주로 했었던 사항 - API 문서 작성 - git 이용법 - 프로젝트 룰 - issue 등록 오늘은 어제에 이어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api 문서를 작성을 하였다. 막상 api 문서를 직접 작성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많이 헤매었지만 어제 플로우 작성을 도와주는 페이지 같은 gitbook의 도움으로 보다 쉽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api 작성이 중요하기도 하고 프로젝트 진행 동안에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그리고 엄청나게 헷갈렸던 git 이용법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add, commit, push를 계속 써왔지만 이 것 관련해서 많은 혼동이 있었던 것 같다. 브랜치 확인 git branch –list 브랜치 생성 및 전환 git branch -b 브랜치 전환 git checkout .. 더보기 2/1[TIL]Team Project (2Weekly) 팀 프로젝트의 날이 밝았다. 이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아직 내가 그 만한 실력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주말 동안 가지고 있었다. 다시금 친구에게 내가 아직 잘못하는데 프로젝트를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내 친구는 다 하면 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를 할 뿐이었다. 프로젝트 팀원들은 주말 전에 공지 되었는데 다른 팀들은 4명씩이었는데 우리 팀원은 나를 포함한 3명이었다. 인원 분배에 앞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했다. 물론 4명의 몫을 3명이 하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애초에 3명의 몫을 3명이서 하면 될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측면 적으로도 더 좋으리라... 프로젝트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면 이 때 까지 공부했었던 부분을 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