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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정리

8/20[TIL] 함수 메소드 & 재귀 함수 & Recursion 함수 메소드를 실행하는 방법에는 function메소드/new키워드/함수메소드 .call/.apply를 이용해서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전달 인자(argument)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방식에 따라. apply 같은 경우는 array의 형태(ex)add.apply(obj, [2,8]);로 사용하고 .call 같은 경우는 쉼표를 이용(ex)add.call(obj, 2,8);해 사용한다. 추가로 배운 .bind 같은 경우는 함수를 바로 실행시키지 않고 this 같이 바인딩된 함수를 리턴한다고 한다. 함수 자체를 리턴하는 클로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call 같은 경우 보통 사용을 하게 되면 아래의 코드처럼 배열이 아닌 유사 배열에서 ma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던지 할 수 있다.. 더보기
8/19[TIL] 비동기 호출&타이머API&함수메소드 어제 마무리하지 못했던 underbar과제를 이행해서 advaneced까지 완전히 풀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어렵다고 하던 flatten과 shuffle을 풀었다. 물론 페어분의 내공 능력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처음에는 왜 하는지 이해를 못했던 페어 프로그래밍이 이제는 이거 괜찮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다. 나 혼자의 편협한 시선으로 코딩 문제를 바라보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시점도 참고한다면 보다 깔끔한 코딩이 나오는 것 같다. 어떠한 함수가 있는데 이러한 함수들을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구현한다는 것이 어쩌면 확실히 이런 함수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는 딱 인 것 같다. 비동기 호출에서는 전에 배웠던 콜백함수의 개념을 바탕으로 진행하였는데 전화와 문자로 blocking과 non-blo.. 더보기
8/18[TIL] underbar 과제 오늘은 지난주에 배웠던 고차 함수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underbar 과제를 진행하게 되었다. 배열 메소드인 forEach, map, filter 등 여러 가지를 바탕으로 이행해나가는 것인데 이전의 코플릿을 풀면서 각 메소드들을 구글링이나 MDN에서 보고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그 메소드들을 정의한다? 하는 측면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코플릿을 풀 때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이런 메소드가 있어서 사용만 했지만 이런 메소드들을 정의한다는 개념으로 문제풀이를 진행하니 여간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듯하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렇게 기본적인 부분부터 다 잡고 넘어간다면 확실히 내 것이 될 거 같다는 느낌(?) 내일까지 진행되는 underbar 과제를 마무리하고, 내일 오전에 공부하게 될 비동기 호출 및 타이.. 더보기
8/14[TIL] 고차함수 이름만 들어도 어려운 고차 함수라는 것을 배웠다? 아직 이해를 하지는 못한 느낌이지만 100퍼센트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계속 반복해서 정리하면 머릿속에 들어온다는 말을 믿고서 정리해본다. JS에서 가장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일급 객체"라고 하는데 이 중에 하나가 함수라고 한다. 함수는 함수 선언식과 표현식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선언식 같은 경우는 호이스팅 즉, 함수 안에 있는 선언들을 모두 끌어올려서 해당 유효 범위의 최상단에 선언하게 해 주는데 이는 코드의 유지보수 측면에서 좋지 않다고 한다. 그 이유는 코드 디버깅 시에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표현식 같은 경우는 함수 할당과 실행 위치가 중요하기에 코드 위치가 어느 정도 .. 더보기
8/11[TIL] DOM DOM(Document Object Model)은 HTML에 접근하여 JS의 객체처럼 HTML을 조작할 수 있는 모델이며 DOM의 구조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console.dir(DOM을 객체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 이 유용하다. [Document는 DOM을 대표하는 객체로 console.di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document 객체를 통해서 HTML 엘리먼트를 만들고(CREATE), 조회하고(READ), 갱신하고(UPDATE), 삭제하는(DELETE)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또한, HTML에 적용(APPEND)하는 메소드도 존재한다. DOM을 JavaScript로 조작하여 HTML Element를 추가하거나 삭제, 혹은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1. createElement - CREATE.. 더보기
8/10[TIL] CSS 앞서 말한 HTML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CSS는 HTML로 구조를 짠 것에 디자인을 부여하기 위한 도구라고 볼 수 있다. CSS를 HTML에 적용하는 것에는 inline과 HTML내부, 외부에 stylesheet 작성하는 것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한다. 첫 번째 방법인 inline은 아래와 같이 html 특정 태그에 직접 style을 적용하는 방법이다. 1 Hello world cs 두 번째 방법인 내부에서 진행하는 방법은 아래처럼 보통 head태그 안에 style태그를 사용하여 진행하게 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Page title h1 { color: red; font-style: italic; } /* 모든 h1 태그에 빨간색.. 더보기
[8/10]TIL <HTML> 앞서 2주 동안 javascript의 일반적인 기본 내용들을 배웠다면 오늘은 웹브라우저 상의 화면에 보이는 사이트(페이지) 또는 웹 앱을 표현하는 도구인 HTML과 CSS를 배웠다. HTML은 쉽게 말해 tag들의 집합체이며 트리구조라고도 불리우며 아래처럼 기본적인 태그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 문서가 HTML 문서임을 명시 html 시작 태그로, 문서 전체의 틀을 구성 head 태그는 문서의 메타데이터를 선언 Page title 문서의 제목, 브라우저의 탭에 보여짐 은 해당 태그가 끝났음을 의미 body 태그는 문서의 내용을 담는 곳 Hello world heading을 의미하며, 크기에 따라 h1부터 h6까지 있음 Contents here .. 더보기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 2주일... 생전 해볼 생각도 못했던 코딩이란 것을 진행한 지 벌써 2주일이 지났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금방 지나 간 것 같다. 2주 동안 처음 경험 해보았던 일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처음부터 몰아쳤던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정의부터 배열 및 객체, 반복문, 알고리즘과 개발자 도구 사용법, 자바스크립트의 핵심개념, 테스트 주도 개발 등과 같은 이론들을 강의를 들으며 예제를 보고 이와 더불어 이론들의 문제인 코플릿을 처음 시도해서 신기했던 페어분들과 같이 진행하고 Koans와 Testbuilde와 같은 과제들도 페어분들과 같이 진행하였다. 혼자서 하는 것 보다는 페어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진행하니 보다 폭넓은 시야에서 접근이 가능해서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페어 분과 실력차이가 너무 나면 뭔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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